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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자 면세한도 600→800달러·술 2병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올해 추석부터 해외여행시 800달러까지 휴대품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여행자 휴대품에 적용되는 면세 기본 한도는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인상되고, 휴대품 별도 면세 범위 가운데 술의 면세 한도도 현재 1병(1L·400달러 이하)에서 2병(2L·400달러 이하)으로 늘어납니다.기본 면세 한도는 지난 2014년 마지막으로 상향된 후 8년 만이며, 술 면세 한도가 올라가는 것..

      산업·IT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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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면세점 구매한도 상향 검토”…이달내 발표

      기획재정부는 향후 내국인의 면세점 구매 한도를 3,600달러에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번 달 안에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현재 내국인 1인당 구매 한도는 3,600달러로 시내 및 출국장 면세점에서 3,000달러, 입국장 면세점에서 600달러까지 구매 가능합니다.내국인에 대한 면세점 구매 한도는 해외 제품에 대한 과도한 소비 제한을 위해 1979년 500달러로 도입됐으며, 세 차례 상향 조정을 거쳐 2006년 3,000달러가 됐습니다.해외여행자의 면세 한도도 600달러에서 추가 상..

      산업·IT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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